SCHD는 성장하는 배당을 추구하는 ETF 주식의 ETF상품 중에서 가장 먼저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바로 SCHD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로 권하는 것이라서 무엇 때문에 그런지 알아보았습니다.SCHD는 미국에 상장된 배당 ETF입니다.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만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코카콜라, 펩시코, 홈디포,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같은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히 현재 배당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합니다. 그래서 SCHD의 가장 큰 장점은 두 가지입니다꾸준히 증가하는 배당금기업 성장에 따른 자산 증가즉, 배당도 받고 주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ETF라고 할 수 ..
최근 몇 년 사이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커버드콜 ETF도 많은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하지만 관심만큼이나 오해도 많은 투자 상품이 바로 커버드콜 ETF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커버드콜 ETF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오히려 의도적으로 투자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했습니다.주변에서 "커버드콜은 원금을 깎아서 배당을 주는 상품이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목적은 자산을 늘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원금을 조금씩 나누어 받는다면 결국 내 돈을 돌려받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연 10%가 넘는 높은 배당률을 제시하더라도 선뜻 투자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S&P500 ETF나 배당성장 ETF처..
우리는 좋은 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 집니다.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가족과 함께 먹고 싶고, 좋은 물건을 발견하면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어 집니다. 제가 투자 공부를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딸이었습니다.큰돈을 벌자는 의미가 아니라, 젊을 때부터 경제를 이해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20대 딸과의 투자공부 이야기어느 날 딸에게 함께 투자 공부를 해보자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답을 들었습니다.이미 연금계좌를 개설해 미국 배당 ETF를 자동으로 적립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순간 놀라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무척 반가웠습니다.예전부터 경제에 관심을 갖도록 이야기했던 것이 조금은 도움이 되..
노후 준비를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절세 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절세계좌로는 ISA와 개인연금저축(연금저축펀드)과 IRP(개인형 퇴직연금)가 있습니다.세 계좌 모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가입 대상과 투자 방법, 중도인출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연금계좌인 개인연금저축과 IRP(퇴직연금)의 차이점을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연금저축이란?개인연금저축은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연금계좌입니다.소득이 없어도 가입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도 없습니다.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일찍이 자녀명의로 가입해서 장기투자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부모로서 너무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돈을 벌어서 유산을 남겨주려고 하는 방법도 있..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끝없이 많은 종목과 ETF입니다.처음에는 몇 가지만 알면 될 것 같았는데, 막상 투자를 시작해 보니 선택의 폭이 너무 넓었습니다.인터넷에는 매일 새로운 추천 종목이 올라오고, 유튜브에서는 지금 사야 할 종목과 절대 놓치면 안 되는 ETF를 소개합니다.처음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저 역시 그랬습니다.백화점에 가면 이것도 좋아 보이고 저것도 좋아 보여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럴 때 우리는 흔히 '선택장애가 왔다'라고 말합니다.주식시장도 저에게는 똑같았습니다. 무엇을 사야 할지 결정하기보다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가 더 어려웠습니다.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많은 종목을 담은 내 계좌처음에는 국내 지수 ETF부터 시..
50대가 되니 노후 준비가 현실적으로 느껴졌다50대가 되면서 예전과는 다른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막연했던 노후가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날 국민연금 추가납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을 찾아가서 상담을 하면서 노후에 내가 받을 수 있는 연금수령액이 얼마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노후에 지내기에 많이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 이것이 노후에 필요한 자산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이 50살이 넘어서 말입니다.내게 있어 돈이란 삶에 필요한 것을 채우는 도구였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월급을 아끼고 또 아껴 저축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저축이야말로 재산을 늘리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주변에서는 부동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