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를 개설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계좌를 만들 때만 해도 주식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 언제 사야 하는지조차 막막했던 초보 투자자였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저만의 투자 원칙도 조금씩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은 처음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투자해 보려고 합니다.ISA 투자 1년, 초보 투자자의 시행착오처음 ISA 계좌를 개설한 뒤 가장 많이 한 일은 유튜브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투자 전문가들의 영상을 하루에도 몇 개씩 보며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공부했습니다.하지만 초보 투자자인 저는 수많은 정보를 모두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여러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상품, ISA 계좌의 장점을..
주식투자를 시작하려고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면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계좌가 나타납니다.일반계좌, ISA계좌, 연금저축계좌, IRP, CMA,... 저는 몇 년 전 잘 모를 때 개설한 증권사에는 일반계좌와 개인연금저축계좌와 CMA계좌가 개설되어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개인연금저축을 개설하려다가 멋모르고 3개의 계좌를 개설한 것 같습니다.그 이후에 이제 공부하면서 제게 필요한 계좌가 개인연금저축과 ISA라는 것을 알았고 IRP계좌까지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될 겁니다.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일반계좌를 만들겠지만, 장기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면 ISA계좌와 개인연금저축계좌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50대가 되니 노후 준비가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50대가 되면서 예전과는 다른 걱정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막연했던 노후가 가까이 다가온 느낌이었습니다. 어느 날 국민연금 추가납부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연금공단을 찾아가서 상담을 하면서 노후에 내가 받을 수 있는 연금수령액이 얼마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노후에 지내기에 많이 부족한 금액이었습니다. 이것이 노후에 필요한 자산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나이 50살이 넘어서 말입니다.내게 있어 돈이란 삶에 필요한 것을 채우는 도구였습니다. 그리고 그 돈을 마련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월급을 아끼고 또 아껴 저축하는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저축이야말로 재산을 늘리는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습니다.주변에서는 부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