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 계좌를 개설한 지 어느덧 1년이 되었습니다. 처음 계좌를 만들 때만 해도 주식에 대해 아는 것이 거의 없었습니다. 무엇을 사야 하는지, 언제 사야 하는지조차 막막했던 초보 투자자였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니 시행착오도 많았지만, 그 과정에서 저만의 투자 원칙도 조금씩 만들어졌습니다. 앞으로 남은 2년은 처음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투자해 보려고 합니다.ISA 투자 1년, 초보 투자자의 시행착오처음 ISA 계좌를 개설한 뒤 가장 많이 한 일은 유튜브를 보는 것이었습니다. 투자 전문가들의 영상을 하루에도 몇 개씩 보며 어떤 상품을 선택해야 하는지 공부했습니다.하지만 초보 투자자인 저는 수많은 정보를 모두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여러 전문가들이 공통적으로 추천하는 상품, ISA 계좌의 장점을..
주식투자를 시작하려고 증권사에 계좌를 만들면 생각보다 많은 종류의 계좌가 나타납니다.일반계좌, ISA계좌, 연금저축계좌, IRP, CMA,... 저는 몇 년 전 잘 모를 때 개설한 증권사에는 일반계좌와 개인연금저축계좌와 CMA계좌가 개설되어 있었습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아마도 개인연금저축을 개설하려다가 멋모르고 3개의 계좌를 개설한 것 같습니다.그 이후에 이제 공부하면서 제게 필요한 계좌가 개인연금저축과 ISA라는 것을 알았고 IRP계좌까지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계좌를 만들어야 하는지 고민하게 될 겁니다.많은 사람들이 가장 먼저 일반계좌를 만들겠지만, 장기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면 ISA계좌와 개인연금저축계좌를 먼저 고려하는 것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것은 끝없이 많은 종목과 ETF입니다.처음에는 몇 가지만 알면 될 것 같았는데, 막상 투자를 시작해 보니 선택의 폭이 너무 넓었습니다.인터넷에는 매일 새로운 추천 종목이 올라오고, 유튜브에서는 지금 사야 할 종목과 절대 놓치면 안 되는 ETF를 소개합니다.처음 투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흔들릴 수밖에 없습니다.저 역시 그랬습니다.백화점에 가면 이것도 좋아 보이고 저것도 좋아 보여 쉽게 결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그럴 때 우리는 흔히 '선택장애가 왔다'라고 말합니다.주식시장도 저에게는 똑같았습니다. 무엇을 사야 할지 결정하기보다 무엇을 포기해야 할지가 더 어려웠습니다.이것도 사고 저것도 사고, 많은 종목을 담은 내 계좌처음에는 국내 지수 ETF부터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