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에는 조용한 곳에서 살아야 행복할까요? 아니면 병원과 생활 편의시설이 가까운 곳이 더 좋을까요?얼마 전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깊은 산속에 자리한 노인주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입주할 곳을 알아보러 간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나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했고, 궁금한 마음에 입주와 생활에 관한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입주금액은 약 1억 1천만 원, 월 생활비는 약 70만 원 정도이며 식비는 별도라고 들었습니다. 주거공간은 약 20평 정도이고 60세 이후 입주가 가능한 곳이었습니다. 깊은 산골이지만 버스도 들어오는 곳이라고 합니다.한적한 곳에서 조용히 살고 싶은 분들에게는 좋은 선택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곳을 바라보며 저에게는 다른 생각이 들었습니다.'노후에는 이렇게 조용한 곳에서 사..
나이가 들수록 편한 옷만 찾게 됩니다.저도 그랬습니다. 집에서는 물론이고 가까운 곳에 잠깐 나갈 때도 ‘이 정도면 괜찮겠지’ 하는 생각으로 옷을 대충 입고 나가는 일이 많았습니다.특히 50대가 되면서부터는 옷에 돈과 시간을 쓰는 것이 조금 아깝게 느껴졌습니다. 젊을 때처럼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옷을 입는 것도 아닌데 굳이 신경 쓸 필요가 있을까 싶었습니다.그런데 최근 유튜브에서 이호선 교수의 이야기를 듣다가 옷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지식인초대석 EP.171 이호선교수 1부]영상의 제목은 ‘사람이 옷을 잘 입으면 누리는 2가지 특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옷을 잘 입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영상을 보면서 제가 받아들인 의미는 조금 달랐습니다.비싼 옷이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