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었을 때는 돈을 쓰는 것이 즐거움이었다면, 50대가 되니 돈을 쓰는 것보다 어디에 쓰지 말아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됐습니다.예전에는 돈을 아끼는 것만이 재테크라고 생각했습니다.커피를 줄이고, 외식을 줄이고, 필요한 물건만 사면 돈이 모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런데 50대가 되어 노후를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조금 다른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무조건 돈을 쓰지 않는다고 노후 준비가 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오히려 앞으로 필요하지 않은 곳에 계속 돈이 새어나가는 것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그래서 저 역시 소비 습관을 하나씩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속으로는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돈이 새는 구멍을 막아라."그리고 생각보다 많은 돈을 쓰고 있으면서도, 정작 왜 돈을 썼는지 모르고 지나간 소비들이 있었다는..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하면 누구나 큰 기대를 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계좌를 개설하고 처음 주식을 샀을 때는 하루에도 몇 번씩 주가를 확인했습니다. 조금만 오르면 기분이 너무 좋아서 자꾸 계좌를 들여다보게 되었고 , 조금만 떨어져도 불안해서 또 계좌를 자주 열어 보게 되었습니다.돌이켜 보면 투자에 실패한 이유는 시장 때문이 아니라 대부분 제 실수 때문이었습니다. 주가가 떨어지면 불안해서 원가 회복되면 얼른 매도해서 원금 손실 없는 것으로 안심했습니다. 주식은 단기간에 돈을 버는 게임이 아니라 꾸준히 원칙을 지키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오늘은 주식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 5가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저 역시 직접 겪었던 경험이기 때문에 초보 투자자라면 한 번쯤 읽어..
SCHD는 성장하는 배당을 추구하는 ETF 주식의 ETF상품 중에서 가장 먼저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바로 SCHD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로 권하는 것이라서 무엇 때문에 그런지 알아보았습니다.SCHD는 미국에 상장된 배당 ETF입니다.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만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코카콜라, 펩시코, 홈디포,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같은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히 현재 배당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합니다. 그래서 SCHD의 가장 큰 장점은 두 가지입니다꾸준히 증가하는 배당금기업 성장에 따른 자산 증가즉, 배당도 받고 주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ETF라고 할 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