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제가 상가를 매입했던 이유와 당시의 이야기는 이전 글에 기록했습니다.시간이 흘러 지금 다시 그 상가를 돌아보면서, 예전에는 하지 않았던 질문을 하게 됩니다. 왜 같은 지역의 아파트는 두세 배 이상 올랐는데, 제가 보유한 상가는 아직도 제자리일까? 최근 부동산을 찾아가 상담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갖고 있는 상가를 내놓을까. 매매가격은 얼마나 할까.그때 들은 말은 생각보다 씁쓸했습니다.“ 가격이 그때나 지금이나 변동이 없어요.오히려 내려서 내놓기도 해요. 요즘은 찾는 사람도 별로 없어요. 팔리기만 해도 다행이죠.”그 말을 듣고 한동안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상가를 매입한 지 약 20년이 지났습니다. 시간이 이렇게 흘렀다면 적어도 물가가 오른 만큼, 아니 그보다 조금은 자산 가치가 올랐을 것이라고..
50대부터 시작하는 재태크와 노후 준비 기록
2026. 8. 13.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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