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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셀코 TV 출연하신 '평온'님의 자산 배분 강의를 보게 되었습니다. 평소 '재테크를 해야지' 마음먹고 구체적인 자산 분산 방법을 찾아 계속 고민하던 중에 이번 영상을 통해 자산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짜야하는지, 이해가 잘 되고 방향을 잡게 되었습니다.

특히 제가 가장 깊이 공감하고 깨달음을 얻었던 "부동산은 원화, 주식은 달러로 분산해야 한다"는 인사이트와 제 개인적인 생각을 정리해보려 합니다. 셀코 TV 영상 보러 가기


1. 부동산(원화)과 주식(달러)의 환상적인 자산 배분

우리가 흔히 가지는 자산의 대부분은 '집(부동산)'입니다. 하지만 부동산은 구조상 원화 자산일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제가 가진 부동산도 원화이고, 투자하는 주식마저 국내 주식(원화)이라면 어떻게 될까요? 만에 하나 IMF 같은 경제 위기나 환율 폭등이 찾아왔을 때 제 자산 전체가 동시에 흔들리는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  통화 분산의 필연성: 부동산이 원화 자산으로 묶여 있다면, 주식만큼은 미국 달러(USD) 기반으로 보유해야 통화 리스크를 완벽하게 방어할 수 있습니다.
  • 위기 시 자산 방어력: 국가적 위기 상황이 오면 달러 가치가 상승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때 달러 자산(미국 주식)이 원화 자산(부동산)의 가치 하락을 메워주는 훌륭한 방어막 역할을 해준다는 점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2. 왜 국내 주식이 아닌 '미국 주식'인가?

부동산을 살 때 입지, 인구수, 발전 가능성을 따지는 것처럼 주식 시장도 같은 시선으로 봐야 한다는 설명에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 주주 친화적인 기업 문화: 미국 기업들은 자사주 매입과 배당 증액 등 주주 가치를 높이는 것을 기업의 최우선 목표로 둡니다.
  • 역사가 증명한 우상향: 지난 120년간 수많은 전쟁과 금융위기, 팬데믹 속에서도 미국 시장은 꾸준히 상승해 왔습니다.
  • 시스템의 안정성: 인구 증가세, AI와 로봇 등 세계 최고의 혁신 기업 보유, 주가조작에 대한 엄격한 처벌 등 투자자를 보호하는 시스템이 매우 탄탄합니다.

3. 스트레스 없는 '젖소(배당) 투자법'

강의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비유는 바로 배당 투자를 '젖소를 키우는 과정'으로 설명한 부분이었습니다.

  1. 배당주나 지수 ETF라는 '젖소'를 사 모읍니다.
  2. 젖소는 매달 또는 매분기 배당금이라는 '달러 우유'를 배출합니다.
  3. 그 우유(달러)를 쓰지 않고 다시 젖소를 사서 모아갑니다.

이 선순환 구조를 계속 돌리면 시간이 지날수록 젖소와 우유의 양이 복리로 폭발하게 됩니다. 단기 시세 차익을 노리는 트레이딩이 아니라 꾸준히 사 모으는 '저스트 키 바이(Just Keep Buying)' 전략을 취하니, 주가가 떨어져도 오히려 "젖소를 싸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마음 편하게 투자할 수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4. 앞으로의 투자 방향과 개인적인 다짐

그동안 주식 투자는 매일 차트를 보며 대처를 해야 하나, 사고팔아야 하나 스트레스 넘치는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원화 자산인 부동산의 리스크를 방어하면서, 달러로 배당을 받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노후를 대비하는 또 다른 길임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는 매달 들어오는 수입 중 일부를 떼어 미국 배당주와 지수 ETF를 꾸준히 모아갈 생각입니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에 흔들리지 않고 제 포트폴리오에 '달러 젖소'를 하나씩 늘려가는 즐거움을 느껴보려 합니다.

 

(출처 및 참 Source 영상: 셀코 TV - 주식폭락으로 잠 못 자는 분들은 "배당투자"로 꿀잠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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