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D는 성장하는 배당을 추구하는 ETF 주식의 ETF상품 중에서 가장 먼저 관심을 갖게 된 것이 바로 SCHD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첫 번째로 권하는 것이라서 무엇 때문에 그런지 알아보았습니다.SCHD는 미국에 상장된 배당 ETF입니다. 단순히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만 모아 놓은 것이 아니라 꾸준히 배당을 늘려온 우량기업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대표적으로 코카콜라, 펩시코, 홈디포, 텍사스인스트루먼트와 같은 기업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단순히 현재 배당을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별합니다. 그래서 SCHD의 가장 큰 장점은 두 가지입니다꾸준히 증가하는 배당금기업 성장에 따른 자산 증가즉, 배당도 받고 주가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ETF라고 할 수 ..
코스피의 롤러코스터 최근 주식시장을 보면 많은 사람들이 불안해하고 있습니다.코스피 지수가 하루에도 크게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투자자들의 마음도 함께 흔들리고 있습니다.얼마 전만 해도 9000선에 올랐던 시장이 순식간에 8000선과 7000선을 내주더니이제는 6500선도 간신히 지키는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숫자 하나하나가 무너질 때마다 투자자들의 심리도 함께 흔들리는 것 같습니다. 불과 몇 달 전만 해도 분위기는 지금과 전혀 달랐습니다.국내 주식시장은 강한 상승세를 이어갔고, 사람들의 관심은 자연스럽게 주식으로 향했습니다.경제 뉴스는 연일 상승장을 이야기했고, 주변에서도 투자 이야기가 끊이지 않았습니다.나 역시 "아, 이런 것이 주식하는 재미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계좌의 평가금액이 조금..
솔직히 저는 3년 전에 미래에셋에서 개인연금저축 계좌를 만들어 놓고는 그냥 잊고 살았습니다. 지난번 글에서 말했듯이 잘 모르는 상태에서 만들어 놓고 활용하지 않았던 것입니다.그러다 새로운 증권사에서 개인연금저축계좌를 하나 더 개설하면서 뒤늦게 연금저축계좌가 두 개가 돼버려서 "어떻게 하나" "이걸 어떻게 운영해야 하지?"라는 고민에 빠졌습니다.개인연금저축계좌도 ISA처럼 한 계좌만 가능한 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공부하면서 개인연금저축계좌는 여러 개 있어도 되지만 관리 측면에서 1개 또는 2개로 운영한다는 것과 한도와 세액공제 구조를 제대로 이해하면, 계좌가 두 개인 상황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는 걸 그때서야 알게 되었습니다. 잊고 있던 계좌 하나가 만든 뜻밖의 상황 연금저축 계좌를 두 ..
최근 몇 년 사이 월배당 ETF에 대한 관심이 크게 늘면서 커버드콜 ETF도 많은 투자자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하지만 관심만큼이나 오해도 많은 투자 상품이 바로 커버드콜 ETF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커버드콜 ETF에 전혀 관심이 없었습니다.오히려 의도적으로 투자 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이유는 아주 단순했습니다.주변에서 "커버드콜은 원금을 깎아서 배당을 주는 상품이다."라는 이야기를 자주 들었기 때문입니다. 투자의 목적은 자산을 늘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원금을 조금씩 나누어 받는다면 결국 내 돈을 돌려받는 것과 다를 것이 없다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아무리 연 10%가 넘는 높은 배당률을 제시하더라도 선뜻 투자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저는 S&P500 ETF나 배당성장 ETF처..
우리는 좋은 것을 보면 자연스럽게 주변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어 집니다.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가족과 함께 먹고 싶고, 좋은 물건을 발견하면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어 집니다. 제가 투자 공부를 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사람도 바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딸이었습니다.큰돈을 벌자는 의미가 아니라, 젊을 때부터 경제를 이해하고 자산을 관리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20대 딸과의 투자공부 이야기어느 날 딸에게 함께 투자 공부를 해보자고 이야기를 꺼냈습니다.그런데 예상하지 못한 답을 들었습니다.이미 연금계좌를 개설해 미국 배당 ETF를 자동으로 적립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순간 놀라기도 했고, 한편으로는 무척 반가웠습니다.예전부터 경제에 관심을 갖도록 이야기했던 것이 조금은 도움이 되..
노후 준비를 위해 가장 많이 활용하는 절세 계좌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절세계좌로는 ISA와 개인연금저축(연금저축펀드)과 IRP(개인형 퇴직연금)가 있습니다.세 계좌 모두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가입 대상과 투자 방법, 중도인출 등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이번 글에서는 연금계좌인 개인연금저축과 IRP(퇴직연금)의 차이점을 하나씩 알아보겠습니다. 개인연금저축이란?개인연금저축은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연금계좌입니다.소득이 없어도 가입할 수 있으며, 나이 제한도 없습니다.부모가 자녀를 위해서 일찍이 자녀명의로 가입해서 장기투자를 시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이 부분이 부모로서 너무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돈을 벌어서 유산을 남겨주려고 하는 방법도 있..
